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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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8 10:17수정 2019-12-1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