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행정·자치

외교부 ‘침통 조회’

등록 2010-09-08 19:09

외교부 ‘침통 조회’   유명환 전 장관 딸의 특혜 특별채용 파문과 관련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강당에서 열린 비상 직원조회에 참석한 외교통상부 직원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신각수 장관 직무대행의 발언을 듣고 있다. 신 장관 직무대행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외교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특별채용 절차를 제3의 기관인 행정안전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외교부 ‘침통 조회’ 유명환 전 장관 딸의 특혜 특별채용 파문과 관련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강당에서 열린 비상 직원조회에 참석한 외교통상부 직원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신각수 장관 직무대행의 발언을 듣고 있다. 신 장관 직무대행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외교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특별채용 절차를 제3의 기관인 행정안전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외교부 ‘침통 조회’ 유명환 전 장관 딸의 특혜 특별채용 파문과 관련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강당에서 열린 비상 직원조회에 참석한 외교통상부 직원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신각수 장관 직무대행의 발언을 듣고 있다. 신 장관 직무대행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외교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특별채용 절차를 제3의 기관인 행정안전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