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불꽃놀이를 하면서 그린 하트 모양이 미완성에 그쳤다. 마저 그리지 못한 불꽃 하트는 살아가면서 서서히 채워야겠다.
김성익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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