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더 격렬하게 절약하기
바닷가 어느 집, 발걸음 멈추고 생각해 봅니다. 고무대야가 얼마일까? 저 정성의, 저 수고로움의 득실을 계산해 봅니다. 인공지능처럼 계산해 보았지만 고무대야 주인의 저 한 수 한 수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박호광 작가/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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