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하이! 오늘~
조금만 움직여도 송알송알 맺히는 땀방울과 함께하는 뜨거운 팔월의 한낮이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 타는 듯한 햇볕을 뚫고 방금 꺾어 온 예쁜 꽃들로 사랑하는 오늘을 장식한다. 하이(Hi)! 오늘~*
정호영/광주 북구 용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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