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 조선 소녀들의 강제연행
일제 시기 조선의 소녀들에게 ‘돈을 벌고 공부를 시켜 주겠다’고 속여 강제노동을 시킨 일본의 전범기업 후지코시. 근로정신대라는 이름으로 강제연행해 가혹한 노동을 강요한 후지코시의 전쟁 책임을 묻는 일본 시민단체가 후지코시 본사 앞에서 항의 행동을 하고 있다.
안해룡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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