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호기심
전북 익산 웅포에 있는 시골집에서 키우는 개인데, 항상 묶여 있는 게 안쓰러워 아들과 함께 산책 데리고 나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6살짜리 아들에겐 뭐든지 신기한 모양입니다.^^
박기성 전북 익산시 동산동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