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장터에 가면 옛날 ‘점방’ 모습의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 낡고 쇠락한 점방 앞에서 신세대 젊은이가 휴대전화를 걸고 있는 ‘대조 속 공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민지홍/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디카세상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장터에 가면 옛날 ‘점방’ 모습의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 낡고 쇠락한 점방 앞에서 신세대 젊은이가 휴대전화를 걸고 있는 ‘대조 속 공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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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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