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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록 2014-02-27 19:13

미세가 뭔지 먼지가 뭔지 모르는 다섯살 박유준군은 마스크가 귀찮고 답답하다. 미세먼지가 최고조에 이른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송파어린이도서관 앞에서 기침이 잦아진 박군에게 어머니 정희경(38·서울 잠실2동)씨가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40분의 1 정도의 크기로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더 쉽게 몸속에 침투한다. 또한 질산 및 황산염 등이 포함돼 호흡기가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더 해롭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미세가 뭔지 먼지가 뭔지 모르는 다섯살 박유준군은 마스크가 귀찮고 답답하다. 미세먼지가 최고조에 이른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송파어린이도서관 앞에서 기침이 잦아진 박군에게 어머니 정희경(38·서울 잠실2동)씨가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40분의 1 정도의 크기로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더 쉽게 몸속에 침투한다. 또한 질산 및 황산염 등이 포함돼 호흡기가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더 해롭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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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가 뭔지 먼지가 뭔지 모르는 다섯살 박유준군은 마스크가 귀찮고 답답하다. 미세먼지가 최고조에 이른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송파어린이도서관 앞에서 기침이 잦아진 박군에게 어머니 정희경(38·서울 잠실2동)씨가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40분의 1 정도의 크기로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더 쉽게 몸속에 침투한다. 또한 질산 및 황산염 등이 포함돼 호흡기가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더 해롭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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