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둘째 주말에 동호회 사람들과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을 찾았습니다. 널리 알려진 본도로의 옆길에 이런 오솔길이 있었습니다. 왼쪽의 키 작은 나무는 은행이고요, 그 옆으로는 특이하게 보리밭이 가로수처럼 가꿔져 있었습니다. 오전 10시쯤 되었을까요. 여유가 넘칩니다. 신락선/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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