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시골마을에 핀 작은 콘서트

등록 2005-08-18 18:11수정 2005-08-18 18:13

저녁놀이 막 걸음마를 내딛는 무렵 엄마와 함께 고향을 찾은 아이가 막 하루의 농삿일을 마치고 마을 어귀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콘서트’를 열고 있다. 아이의 율동과 노래에 모처럼 시골 마을에 함박 웃음이 피어오른다. 정한결/경기도 안산
저녁놀이 막 걸음마를 내딛는 무렵 엄마와 함께 고향을 찾은 아이가 막 하루의 농삿일을 마치고 마을 어귀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콘서트’를 열고 있다. 아이의 율동과 노래에 모처럼 시골 마을에 함박 웃음이 피어오른다. 정한결/경기도 안산
디카세상
저녁놀이 막 걸음마를 내딛는 무렵 엄마와 함께 고향을 찾은 아이가 막 하루의 농삿일을 마치고 마을 어귀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콘서트’를 열고 있다. 아이의 율동과 노래에 모처럼 시골 마을에 함박 웃음이 피어오른다.

정한결/경기도 안산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