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에 출장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마침 일몰 시각이었는데 무척이나 차분해 보였습니다.
박세준/서울시 동대문구 용두2동
<한겨레 인기기사>
■ 아 울컥하네…직장인 속 뒤집어질 때 1위는
■ ‘데이터 선물하기’도 역시 남자가 여자에게 퍼주기
■ 낙마 김종훈 한국서 뺨맞고 미국서 화풀이?
■ 세계 최강 전투기 F-22 한반도 출격 ‘다음엔 핵항모?’
■ [화보] ‘벚꽃엔딩’처럼…진해 군항제 개막
■ 아 울컥하네…직장인 속 뒤집어질 때 1위는
■ ‘데이터 선물하기’도 역시 남자가 여자에게 퍼주기
■ 낙마 김종훈 한국서 뺨맞고 미국서 화풀이?
■ 세계 최강 전투기 F-22 한반도 출격 ‘다음엔 핵항모?’
■ [화보] ‘벚꽃엔딩’처럼…진해 군항제 개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