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골목입니다. 집에서 가게로 가는, 익숙하다 못해 눈 감고도 갈 그 길을 찍어봅니다. 익숙하지만 익숙지 않은 느낌이 가끔 발을 멈추게 하곤 합니다.
박광철/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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