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앞 포토존. 프로가 만족할 때까지 찍어드린다고 해도 아무도 관심없다. 내가 내 카메라로 찍는 세상이다. 기성 정치인들이 국민이 만족할 때까지 공약을 제시해도 별 관심이 없다. 대신 풋내기 정치인 안철수씨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은 ‘셀카’ 시대의 정치적 반영인가?
이상엽/사진가
<한겨레 인기기사>
■ 박 캠프, 5년 뒤로 폭탄 돌리시네
■ 홍준표 “MBC가 요즘 문제가 많죠” ‘멋쩍은’ 저격수?
■ “이산화탄소→이산화가스, 산소→산소가스”…박근혜, 토론 루저?
■ 대선정국 뜨거운 비판 부른 ‘막말자’ 1위는?
■ 편의점 사장의 신음 “심야에 팔아봐야 2만원…”
■ 2012 대한민국에서 환생한 비틀스
■ [화보] 천연기념물 지정 ‘경주개 동경이’
■ 박 캠프, 5년 뒤로 폭탄 돌리시네
■ 홍준표 “MBC가 요즘 문제가 많죠” ‘멋쩍은’ 저격수?
■ “이산화탄소→이산화가스, 산소→산소가스”…박근혜, 토론 루저?
■ 대선정국 뜨거운 비판 부른 ‘막말자’ 1위는?
■ 편의점 사장의 신음 “심야에 팔아봐야 2만원…”
■ 2012 대한민국에서 환생한 비틀스
■ [화보] 천연기념물 지정 ‘경주개 동경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