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벽화에 실례를 하다니요. 아무리 멍멍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학동 주민분들에겐 죄송한 마음이지만 견공이 기존의 작품에 실례를 해서 작품을 새롭게 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최일걸/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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