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베른의 장미공원에서 찍었습니다. “애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큰다”는 말이 있습니다. 꾸밈없고 정직한 뒷모습을 찾아보다가 이 장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둘기에게 집중한 꼬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순열/경남 양산시 중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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