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처럼 딸아이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습니다. 함께 회전목마에 올라 한 장 찍었습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회전목마를 타고 아주 즐거워하는 딸 태현이를 보니 저도 덩달아 상쾌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말들도 웃고 있는 것 같네요^^.
김선희/서울시 노원구 월계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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