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을, 저는 렌즈를 통해서 다시 바라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호기심으로 열어나가는 아이를 바라보며, 저 역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세상에 저 눈만큼 순수하고 깨끗한 눈은 없을 것 같아요.^^ 제게는요. 이경수/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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