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산타 할아버지가 9살 딸아이랑 조카에게 펜토미노를 주고 가셨다. 그걸 보신 친정부모님께서는 젊은 시절 승리욕이 발동하셔서는 한참을 씨름하셨다. 어머니! 아버지! 식지 않은 그 열정 그대로 간직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이경희/서울 양천구 목1동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