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하나, 둘, 셋이야
유치원 아이들이 한 칸씩 잡고 “하나, 둘, 셋”을 힘차게 외치며 하늘을 향해 던져 봅니다. 아이들 꿈처럼 멋있게 펼쳐집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만든 진풍경을 보고 감탄하며 뒤로 넘어질 듯 기뻐합니다. 앞으로 이 나라를 우주 강국으로 만들 것 같네요.
이진호/서울 노원구 중계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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