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빗자루 야구단
점심시간 짬 내서 슬리퍼 신은 채 아이들은 야구 한답시고 빗자루 부서진다는 생각, 격식, 헛스윙 걱정 없이 그냥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래서 아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유철준/전북 정읍시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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