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우리는 남매
렌즈세상
사랑스러운 우리 집 아들, 딸입니다.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또 저렇게 붙어 있네요. 오빠랍시고 동생에게 팔베개를 해 주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발바닥으로 잡고 있는 리모컨도 웃기고요. 튼튼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박정식/서울 송파구 문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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