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빨리요
렌즈세상
딸이 6개월 되었을 때 아빠랑 찍은 사진입니다. 둘이 하도 머리를 맞대고 옹알거리며 놀기에 찍었더니 이렇게 닮은꼴 부녀의 모습으로 등장했네요. 어딜 가도 ‘아빨 닮았네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 우리 딸. 아빠처럼 건강하고 좋은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이윤상/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