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렌즈세상] 갈매기와의 싱크로나이즈 / 채문창

등록 2007-05-31 18:44수정 2007-06-01 11:30

갈매기와의 싱크로나이즈
갈매기와의 싱크로나이즈
렌즈세상

소이작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배에 올라 ‘새우깡 갈매기’를 기다리고 있자니 이윽고 몰려들었습니다. 새우깡 하나씩 들고 일제히 손을 내민 모습과 무관심한 듯 나란히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수중발레를 하는 듯 보였습니다.

채문창/경기 군포시 궁내동


‘디카세상’이 ‘렌즈세상’과 ‘사진클리닉’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렌즈세상’은 사연이 담긴 사진, 보여주고 싶은 사진을 담는 공간입니다. 전자우편(happyphoto@hani.co.kr)으로 보내주시거나, 인터넷한겨레(gallog.hani.co.kr/main/clinic/clinic.html)에 직접 올려주십시오. 인터넷 한겨레에서는 상설 게재하며 그 중에서 골라 <한겨레> 지면에 주 2회(화·금요일) 싣습니다. ‘사진클리닉’은 사진과 사진찍기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사진을 받습니다. 인터넷 한겨레에 직접 올려주시면 곽윤섭 기자가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답글을 달아주고 한 장을 골라 주 1회(목요일) <한겨레> 지면에 싣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