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 공부 중이랍니다
디카세상
과천품앗이에서 공동육아를 함께 했던 어머니들이 유아들에게 다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아이 서현이와 어머니입니다. 6개월째 접어드니 제법 태가 나는군요. 김명자/경기 과천시 별양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