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의 악동들
디카세상
교회에서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맡아 봉사하고 있는데, 쌍둥이 녀석들이 예배시간에 예배는 드리지 않고 휴대폰으로 엽기사진을 찍고 있네요. 아이들은 장난치기가 더 좋은가 봅니다. 지유석/서울 용산구 효창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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