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둬야 하나?
디카세상
친선 바둑대회에서 한 대국자가 담배를 손에 걸치고 다음 한 수를 놓기 위해 장고에 들어갔다. 한수 한수에 대국자의 입술은 바짝 탄다. 저절로 담배에 손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성훈/전남 광양시 중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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