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연습중이에요
세상의 아름다운 빛을 만난 지 6개월 된 조카입니다. 볼 때마다 새근새근 잠만 자더니 어느샌가 기어다니는 법을 배우고, 이제는 창가에 햇빛이 드니까 몸을 뒤집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규호/서울 성북구 성북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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