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대구 수목원 연못입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수련 그리는데 몰입한 소녀의 모습에 조심스러워져 누구도 징검다리를 쉽게 건너지 못할 것 같군요.
정희철/대구 달서구 진천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