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내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게 해주는 19년 전 어린 날의 추억입니다. 최근엔 이렇게 활짝 웃어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가끔씩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추억 갖고 계시나요?
김민정/전북 익산시 영등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