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부산여고 3학년 6반의 예쁜 선생님과 아이들입니다(실은 벗꽃잎을 주워 뿌리면서 찰칵!). 아무리 고3이라지만 봄만은 비켜가질 않아요. 모두 밝게 웃는 이 모습 그대로 수능 뒤에도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김휘선/부산 사상구 덕포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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