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 에세이] 도토는 지금 / 이정우

등록 2017-07-02 17:56수정 2017-07-03 09:39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 인사가 된 케냐 나이로비 ‘데이비드 셸드릭 코끼리 고아원’의 도토가 이달로 만 세살이 된다. 사육사의 얼굴을 코로 만지며 장난을 치는 등 애교가 여전하다. 하지만 벌어진 입가로 상아가 드러나 코끼리의 위용을 갖춰가고 있다. 기자가 이곳을 찾은 날, 관람객들에게 재롱을 선보인 뒤 우리로 돌아가던 도토는 한국인 여행객들을 향해 줄을 넘어서는 돌출행동으로 반가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나이로비(케냐)/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부당 지시 왜 따랐냐”…윤석열 ‘유체이탈’ [2월7일 뉴스뷰리핑] 1.

“부당 지시 왜 따랐냐”…윤석열 ‘유체이탈’ [2월7일 뉴스뷰리핑]

[사설]“탄핵되면 헌재 부수라”는 인권위원, 그냥 둬야 하나 2.

[사설]“탄핵되면 헌재 부수라”는 인권위원, 그냥 둬야 하나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리는 ‘양심의 구성’ [강수돌 칼럼] 3.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리는 ‘양심의 구성’ [강수돌 칼럼]

[사설] ‘모든 책임 지겠다’는 사령관, 내 책임 아니라는 대통령 4.

[사설] ‘모든 책임 지겠다’는 사령관, 내 책임 아니라는 대통령

보수의 헌재 흔들기는 ‘반국가 행위’ 아닌가 5.

보수의 헌재 흔들기는 ‘반국가 행위’ 아닌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