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이루지 못한 역사

등록 2016-08-04 17:15수정 2016-08-04 20:08

친일파조차 부끄러워한 친일파, 일제강점기 조선의 괴벨스…. 한국문인협회가 ‘육당문학상’과 ‘춘원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하자, 4일 역사정의실천연대 회원들이 한국문인협회가 있는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남선과 이광수를 단죄하는 거리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실제 이루지 못한 역사의 한 장면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친일파조차 부끄러워한 친일파, 일제강점기 조선의 괴벨스…. 한국문인협회가 ‘육당문학상’과 ‘춘원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하자, 4일 역사정의실천연대 회원들이 한국문인협회가 있는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남선과 이광수를 단죄하는 거리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실제 이루지 못한 역사의 한 장면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친일파조차 부끄러워한 친일파, 일제강점기 조선의 괴벨스…. 한국문인협회가 ‘육당문학상’과 ‘춘원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하자, 4일 역사정의실천연대 회원들이 한국문인협회가 있는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남선과 이광수를 단죄하는 거리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실제 이루지 못한 역사의 한 장면이다.

김태형 기자 @hani.co.kr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