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마이산 케이블카 반대

등록 2015-10-22 18:36

말의 귀 모양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마이산. 전북 진안군 마령면에 있는 마이산 탑사에서 암마이봉까지 어른 걸음으로 쉬엄쉬엄 오르더라도 40여분이면 족했다. ‘마이산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및 자연공원 지키기 전북행동’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케이블카 공화국 저지 전국행동단) 회원들이 20일 오후 마이산 탑사 앞에서 케이블카 예정지 조사 및 건설 계획 중단을 촉구하며 펼침막을 펴보이고 있다. 이들은 케이블카 대신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바탕 삼아 ‘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진안/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말의 귀 모양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마이산. 전북 진안군 마령면에 있는 마이산 탑사에서 암마이봉까지 어른 걸음으로 쉬엄쉬엄 오르더라도 40여분이면 족했다. ‘마이산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및 자연공원 지키기 전북행동’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케이블카 공화국 저지 전국행동단) 회원들이 20일 오후 마이산 탑사 앞에서 케이블카 예정지 조사 및 건설 계획 중단을 촉구하며 펼침막을 펴보이고 있다. 이들은 케이블카 대신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바탕 삼아 ‘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진안/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말의 귀 모양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마이산. 전북 진안군 마령면에 있는 마이산 탑사에서 암마이봉까지 어른 걸음으로 쉬엄쉬엄 오르더라도 40여분이면 족했다. ‘마이산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및 자연공원 지키기 전북행동’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케이블카 공화국 저지 전국행동단) 회원들이 20일 오후 마이산 탑사 앞에서 케이블카 예정지 조사 및 건설 계획 중단을 촉구하며 펼침막을 펴보이고 있다. 이들은 케이블카 대신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바탕 삼아 ‘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진안/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러시아 몰아낸 독립협회 ‘자립투쟁’…일본, 만세를 부르다 1.

러시아 몰아낸 독립협회 ‘자립투쟁’…일본, 만세를 부르다

[사설] 수출마저 꺾인 경제, 정부 낙관론 접고 비상하게 대응해야 2.

[사설] 수출마저 꺾인 경제, 정부 낙관론 접고 비상하게 대응해야

책 버리는 도서관…그 뒤엔 ‘책 읽지 않는 국민’ 3.

책 버리는 도서관…그 뒤엔 ‘책 읽지 않는 국민’

김 여사가 대통령 같은 나라 [뉴스룸에서] 4.

김 여사가 대통령 같은 나라 [뉴스룸에서]

학교예술강사 예산 72% 삭감…‘K-컬처’ 미래를 포기하나 [왜냐면] 5.

학교예술강사 예산 72% 삭감…‘K-컬처’ 미래를 포기하나 [왜냐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