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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책임자는 어디에 / 김성광

등록 2014-11-27 21:14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의 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에 대한 국정조사와 검찰수사를 촉구하면서 돈 뿌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행사를 마친 뒤 참가자가 바닥에 뿌려진 5만원권 모조지폐를 정리하고 있다. 가짜돈은 다시 주워 담았지만 정작 진짜돈, 국민의 혈세는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책임자들은 남아 있다는 것. 
김성광 기자 <A href="mailto:flysg2@hani.co.kr">flysg2@hani.co.kr</A>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의 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에 대한 국정조사와 검찰수사를 촉구하면서 돈 뿌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행사를 마친 뒤 참가자가 바닥에 뿌려진 5만원권 모조지폐를 정리하고 있다. 가짜돈은 다시 주워 담았지만 정작 진짜돈, 국민의 혈세는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책임자들은 남아 있다는 것.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의 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에 대한 국정조사와 검찰수사를 촉구하면서 돈 뿌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행사를 마친 뒤 참가자가 바닥에 뿌려진 5만원권 모조지폐를 정리하고 있다. 가짜돈은 다시 주워 담았지만 정작 진짜돈, 국민의 혈세는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책임자들은 남아 있다는 것.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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