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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아들의 캐리커처

등록 2014-07-17 18:22

태안 해병대캠프 희생자 이준형군의 어머니 문광숙(왼쪽)씨와 이군의 친구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2013년 태안 사설해병대캠프 참사 1주기, 추모와 전면 재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군의 캐리커처가 담긴 액자와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번갈아 보고 있다. 어머니 문씨는 캐리커처 속 아들의 사진을 보던 중 “바이올린뿐만 아니라 피아노도 잘 치는 아들이었다. 공부도 잘했다”고 회상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태안 해병대캠프 희생자 이준형군의 어머니 문광숙(왼쪽)씨와 이군의 친구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2013년 태안 사설해병대캠프 참사 1주기, 추모와 전면 재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군의 캐리커처가 담긴 액자와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번갈아 보고 있다. 어머니 문씨는 캐리커처 속 아들의 사진을 보던 중 “바이올린뿐만 아니라 피아노도 잘 치는 아들이었다. 공부도 잘했다”고 회상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태안 해병대캠프 희생자 이준형군의 어머니 문광숙(왼쪽)씨와 이군의 친구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2013년 태안 사설해병대캠프 참사 1주기, 추모와 전면 재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군의 캐리커처가 담긴 액자와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번갈아 보고 있다. 어머니 문씨는 캐리커처 속 아들의 사진을 보던 중 “바이올린뿐만 아니라 피아노도 잘 치는 아들이었다. 공부도 잘했다”고 회상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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