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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콩고의 비닐천막

등록 2014-07-11 19:54수정 2014-07-11 21:54

고마시 인근 무궁가 Ⅲ 캠프.
고마시 인근 무궁가 Ⅲ 캠프.
[토요판] 한 장의 다큐
10년 이상 내전에 시달리는 콩고민주공화국 동북부 지역 키부주에는 지금도 100만명 이상의 난민들이 캠프에서 피폐한 생활을 이어간다. 작년 말 M23 반군과 콩고 정부 사이에 맺어진 평화조약으로 공식적으로는 전쟁이 끝났지만 밀림에 남아 있는 반군들은 여전히 정부군과 교전하며 난민 캠프에 침입하기 일쑤다. 사진을 촬영한 고마시 인근 무궁가 Ⅲ 캠프에는 지난 5월 말 현재 1만41명의 난민이 유엔난민국(UNHCR)에서 나누어준 비닐 천막 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콩고 북키부주 고마.

2014년 6월. 정은진/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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