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혜 독자는 지난 4일치 ‘함께하는 교육’ 섹션 8면에 실린 광고를 문제 삼았다. 그는 “그 섹션은 학부모뿐 아니라 자녀들도 보는 지면인데 성인용품을 다룬 선정적 광고가 실려 있어 자녀들에게 보라고 넘겨주기가 민망했다”며 “이런 광고는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아리 시민편집인실 차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