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견공 소변 금지!

등록 2023-09-04 18:19수정 2023-09-05 02:37

자동차 바퀴를 감싼 커버를 보자 웃음이 난다. 산책할 때 반려견이 싼 대변은 당연히 치워야 하지만 소변도 치워야 할까? 동물보호법 등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 계단 등 건물 내부 공용공간 및 평상, 의자 등 사람이 눕거나 앉을 수 있는 기구 위의 것은 치워야 한다고 한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돌봄 문화가 필요한 때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의원 아닌 “간첩 싹 잡아들이라 한 것” 누가 믿겠나 1.

윤석열, 의원 아닌 “간첩 싹 잡아들이라 한 것” 누가 믿겠나

그 많던 북한군은 다 어디로 갔나? [정의길의 세계, 그리고] 2.

그 많던 북한군은 다 어디로 갔나? [정의길의 세계, 그리고]

[사설] 속속 드러난 ‘윤석열 거짓말’,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3.

[사설] 속속 드러난 ‘윤석열 거짓말’,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뉴스를 보고 싶지 않은 ‘나’에게 [똑똑! 한국사회] 4.

뉴스를 보고 싶지 않은 ‘나’에게 [똑똑! 한국사회]

민주주의 흔드는 ‘레드 콤플렉스’ [하종강 칼럼] 5.

민주주의 흔드는 ‘레드 콤플렉스’ [하종강 칼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