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어떤 체험

등록 2023-07-31 18:58수정 2023-08-01 02:37

이곳은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어있다는 팻말이 보였다. 농촌에 갔으니 뭘 짓거나 키우거나 배우거나 익히고, 음식이나 음료를 만들고 맛을 보는 것 등이 모두 체험일 것이다. 잡거나 줍는 것에 특화된 마을도 있을 터. 그러나 나는 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집과 골목 앞에 주차된 승용차를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체험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김 여사가 대통령 같은 나라 [뉴스룸에서] 1.

김 여사가 대통령 같은 나라 [뉴스룸에서]

[사설] 윤 대통령 “‘살상 무기’ 지원 검토”, 기어코 전쟁을 끌어들일 셈인가 2.

[사설] 윤 대통령 “‘살상 무기’ 지원 검토”, 기어코 전쟁을 끌어들일 셈인가

[사설]‘해병대’ 수사 방해하려고 공수처 인사 질질 끄나 3.

[사설]‘해병대’ 수사 방해하려고 공수처 인사 질질 끄나

책 버리는 도서관…그 뒤엔 ‘책 읽지 않는 국민’ 4.

책 버리는 도서관…그 뒤엔 ‘책 읽지 않는 국민’

러시아 몰아낸 독립협회 ‘자립투쟁’…일본, 만세를 부르다 5.

러시아 몰아낸 독립협회 ‘자립투쟁’…일본, 만세를 부르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