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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까치의 피서법

등록 2023-06-05 18:28수정 2023-06-06 02:37

까치들이 무더위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스프링클러 주변에 모여 물을 먹고 있습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까치입니다. 지난 5월 대구와 강릉의 최고온도가 33도를 넘었습니다. 때 이른 폭염으로 많은 사람이 올여름을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폭염과 국지적 폭우 등 올여름은 기상이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폭염과 폭우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무탈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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