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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라면 너마저!

등록 2022-09-12 17:57수정 2022-09-13 02:36

라면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2021년 기준으로 73개나 된다고 한다. 서민, 아니 국민의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이만한 게 있을까? 그런데 추석 연휴 뒤인 15일부터 신라면을 시작으로 농심, 팔도 라면 제품 가격이 순차적으로 평균 10% 안팎 오른다고 한다. 가격 인상 도미노가 다른 제품으로 이어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고물가의 파고를 이겨내는 일이 서민들에게는 더더욱 힘겨워지는 요즘이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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