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부서 한일 관계 개선 어렵다고 전망
“원고 의견 정리도 어렵고, 일본과도 신뢰 상실”
“원고 의견 정리도 어렵고, 일본과도 신뢰 상실”

2015년 12월2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회담을 마친 뒤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6-16 12:24수정 2021-06-17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