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문제 등 논의
전화통화도 못 한 한·일 장관 첫 만남
“한·일 양자 회담은 불투명”
전화통화도 못 한 한·일 장관 첫 만남
“한·일 양자 회담은 불투명”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달 1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팔꿈치를 부딪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이달 16일 도쿄에서 회담을 가졌다. 외무성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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