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최초 투하 61돌인 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강당(왼쪽)과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14만여명의 원폭 희생자를 추념하는 행사가 각각 열려 참석자들이 추도 의식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히로시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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