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발표한 후 24일 홍콩에서 한 시위대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4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3km 떨어진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 교차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 시위자가 전 도쿄전력 간부들의 초상화가 그려진 모자를 쓰고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의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 본사 앞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바다에 방류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의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 본사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도중 한 참가자가 고질라가 그려진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4일 일본 북동부 나미에 마을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인근 해변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3km 떨어진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 교차로에서 한 승려가 원전 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려는 일본 정부의 계획에 반대하는 소규모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4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5km 떨어진 후쿠시마현 후타바마치에서 마린하우스 후타바(오른쪽)가 보이는 가운데 경찰이 출입금지 구역 입구를 지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