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 도쿄 총리실에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관계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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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22 10:54수정 2023-08-22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