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종이 마스크를 쓴 환경 운동들이 ‘일본의 더러운 에너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영국의 리시 수낙 총리,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 이탈리아의 조르지아 멜로니 총리(왼쪽부터)의 종이마스크를 쓴 환경운동가들이 ‘일본의 더러운 에너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7일 한 경찰관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반대 시위대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의 종이마스크를 쓴 환경운동가들이 18일 일본 히로시마 히로시마성 근처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지지하는 일본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18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앞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플래카드와 깃발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18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앞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플래카드와 깃발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18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반대 시위에 참가한 두 명의 활동가가 팻말과 마스크를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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