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향해 폭발물 추정 물체를 던진 24살 일본 남성 용의자를 빨간 셔츠를 입은 남성이 제압하고 있다. <엔에이치케이>(NHK) 뉴스 유튜브 채널 갈무리
15일 오전 11시 30분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현장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 폭발음을 일으키는 물체를 던진 남성이 체포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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