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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로 올해는 심사 거부돼
잠정추천서 제출…내년 2월 정식추천서
잠정추천서 제출…내년 2월 정식추천서
사도광산의 대표적 유적지인 ‘기타자와 부유선광장’ 모습. 이곳에선 금·은 등 채취한 광석을 분류하고 제련하는 일이 이뤄졌다. 동양 최대 규모로 알려진 이 시설은 1938년 건설됐다. 일본 정부가 에도시대(1603~1867년)만 대상으로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면서 이 시설은 세계유산에서 빠지게 됐다. 사도/김소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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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린샤오쥔 ‘금’ 위해…중국 팀 동료 ‘밀어주기’ 반칙 정황](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5/0209/17390302355357_971739029826629.webp "[단독] 린샤오쥔 ‘금’ 위해…중국 팀 동료 ‘밀어주기’ 반칙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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